6. 필리핀 시아르가오섬.
2021년 여름휴양지 탑 10 필리핀시아르 가오섬은 필리핀 남부에 위치, 그리고 하와이보다 가까운 장점이 있죠.
클라우드 나인에서 서핑하면 스릴 말 점이라고 하네요. 매년 서핑 대회를 개최해서 서퍼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고 하네요. 일 년 내내 서핑하기 좋은 날씨,
열대 우림과 바위가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천연 수영장도 있오요. 막푸풍코 천연해수 풀.
시아르가오섬의 관광포인트로 야자수 파도로 불리는 코코넛 트리 팜 데크가 있어요.
7. 오스트리아 티롤주 외츠탈.
스위스 여행하려면 비싼데 알프스의 수도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티롤주 외츠탈을 이용하면 저비용 고효용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가심비 보자 된 알프스의 보석.
오스트리아 서부인 잘츠부르크에서 기차로 2시간 30분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숙박객이 많은데 겨울여행의 성지라고 해요.
솔 덴 지역은 빙하 슬로프가 마을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다고 해요.
그리고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스파는 좀 탐나는데요.
8. 호주의 덴트섬.
국내에선 골프가 인기가 많아졌는데 덴트섬은 초보들도 한방에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휘트선데이 제도의 골프 전용 섬인 덴트섬은 섬전체가 골프 코스입니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5회 우승한 피터 톰슨이 설계했고 호주 유일 챔피언십 섬 골프 코스로 가파른 오르막과 벙커들의 크기가 초대형이라 도전적인 코스로 골퍼들의 로망인 곳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해요. 18홀 기준 17만 원 여기에 카트비와 왕복 페리포함이니까 골프장비 대여는 5만 원 대신 숙박시설은 없어요. 덴트섬 이용할 때는 해밀턴 아일랜드에 숙소를 잡고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해밀턴 아일랜드는 초호화 리조트로 세계 10대 비치이자 꿈의 휴양지라고 합니다.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호주 내에서도 인기 휴양지임.
9. 체코 브르노.
체코 프라하는 이미 사람이 많죠. 사람 적고 힙한 체코 브르노를 추천합니다.
프라하에서 기차 또는 버스로 2시간 30분이면 도착.
중세시대 마을에 온 듯 고딕양식과 바로크양식등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있죠.
브로노 전망대는 슈필베라크 성인데 올라가면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죠.
11시에 종이 울리는 성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성당도 추천.
하루에 4번 콘셉트가 변하는 바인 4개의 방.
브로노에서 가장 즐거운 곳은 S 서커스.
10.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묀히스베르크 산책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잘츠부르크, 클래식 마니아들도 많이 오는데 여행 필수 코스는 모차르트 생가, 레지덴츠 광장, 잘츠부르크 대성당 이렇게 있어요.
묀히스베르크 산책로는 5개 산중 하나인데 508미터로 안 높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볍게 오르기 좋은 산입니다.
산책로에서 볼 수 있는 전경이라고 해요. 도시의 아름다움과 숲길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산책로의 하이라이트는 묀히스베르크 전망대로라 고하니 꼭 올라가보세요. 그런데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걷기 싫을 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보세요.
잘츠부르크 카드도 있는데 묀히스베르크 전망대하고 미술관 관람도 무료로 해주는 카드라고 합니다. 전망대는 해지기 전에 꼭! 꼭 가보셔야 해요.
전망이 잘 보는 레스토랑도 있어 창가자리 미리 예약해뒀다고 농어필레와 쇠고기 등심 스테이크 추천한다고 해요.
출처: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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