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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랑의 콜센터에서는 뮤즈 6명으로 박해미, 정선아, 신영숙, 유지, 손승연, 배다해가 나와 정말 시원한 가창력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죠. 이렇게 미스터 트롯 멤버들과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프로그램인 거 같아요.
그중 박해미가 최고였어요. 맘마미아를 부르는데 역시 최고였는데 너무 힘을 줬는지 복대가 풀리면서 다시 복대를 차고 노래를 부르는 해프닝이 벌어졌죠. 마지막에 장민호와의 대결에서는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부르면서 100점을 받았죠. 역시 연기도 잘하시는데 노래로도 최고 더라고요! 박해미 님도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하이킥에서 너무 재밌었거든요. 또 그런 코믹 시트콤 만들어지면 좋겠더라고요. 세 친구나 하이킥이나 순풍산부인과 이런 거 시트콤 너무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왜 안 만들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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