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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고,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민우 님은 2018년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고 해요. 현재 나이는 34살인데, 사고를 당한 지 3년이 지나서 아직도 티비에 나오지 않아 사람들이 궁금해하더라고요.
오토바이가 사고나면 정말 위험한 거 같아요. 꼭 오토바이를 타야 한다면 모자랑 꼭 보호장비 착용하고 교통신호도 잘 지키면서 타야 할 거 같아요. 두부손상을 입어 큰 수술을 했고, 수술은 잘됐고 심각하지 않고 잘 호전되고 있다고 했었거든요. 박민우의 아버지인 박찬학 장로는 선교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하면서 3년간 집에서 간병 중이라고 하면서 소식을 전하더라고요. 그리고 공개된 사진엔 휠체어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사고는 한순간이라,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일어나더라고요. 잘 케어하셔서 좀 더 건강해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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