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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프리한마켓10, 우리집이 레스토랑 되는 변신템10.

by 속좁은펭귄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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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탁도 럭셔리~하게 꾸미는게 트렌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맛있는 음식 먹을땐 인증샷이 필수!!

SNS로 종종 볼수 있는 홈스토랑 사진들. 레스토랑인듯 레스토랑 아닌 레스토랑 같은 우리 집.


우리집이 레스토랑 되는 변신템. 10




레스토랑에 가면 나오는 에피타이저!



식전빵!!!


홈파티 열어 방금 구운 빵을 대접하면 뿌듯뿌듯하죠.


냄새부터가 다른 갓 구운 빵.


쉽게 도전하기가 어려운 베이킹.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빵..너란 아이.. 복잡한 과정없이 빵을 만들수 있습니다.



생생빵상회 미니 크림치즈 프레즐 9900원임.



크루아상 생지를 구매해 와플 기계에 굽는 것이 유행이죠. 크로플!


냉동빵 생지가 다양하게 출시 중.

미니크루아상, 메이플피칸 등 패스츄리는 물론 갈릭 소시지빵, 크림치즈 프레즐 같은 조리빵까지~


125년 전통 덴마크 베이커리의 기술을 토대로 만든 패스츄리 종류.




발효종은 밀/ 효모/ 물을 이용하여 발효후 건조한 밀가루 발효물로 빵의 풍미와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심지어 아주 간단한 조리법.

에어프라이어에 빵 생지를 넣고 180도로 2분만 구우면 됨.


다른 부가재료도 필요없어요~ 



전자레인지로 30초면 크림치즈 프레즐이 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어요~


방금 구운 맛있는 빵과 함께 홈스토랑 시작해볼까요?



사진으로 인증된 김기자의 요리솜씨. 




셰프 데이지 트러플 뇨끼 밀키트 2만원임.


뇨끼는 버터와 치즈에 버무린 이탈리아의 파스타 요리에요. 우리나라의 수제비와 유사함.



서촌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그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 맛집. 2017년 미슐랭 가이드 선정. 뇨끼 맛집으로 유명한 서촌 레스토랑.


서촌 맛집의 메뉴를 밀키트로?!



밀키트 언박싱.



트러플 크림소스 176g 

집에서 만들어먹기 힘든 뇨끼.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뇨끼 앞뒷면을 노릇노릇 구워요.



뇨끼를 건져내놓고 구웠던 패에 소스를 넣어주세요.

팬 하나로 요리가 끝.

트러플 크림소스는 뇨끼가 아니라 밥 말아 먹어도 맛있을거 같다고함.


크림소스를 중불에 5~6분정도 저으면서 끓여요.


예쁜 접시에 소스를 붓고 뇨끼를 올려주면 끝.




소스를 뇨끼에 적셔서 먹기. 10분만에 우리 집에 옮겨놓은 서촌맛집.

방구석에서 즐기는 미슐랭의 맛. 고품격 한끼 식사 어떠세요?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입안을 감싸는 트러플의 향.

바게뜨나 치아바타와 함께 먹어도 좋음.


요즘 대세가 밀키트에요.



SNS에 핫한거 물론 여러 잡지와 뉴스까지~

소문이 자자한 맛집.



제주산 흑돼지 햄을 넣은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 잠봉뵈르.



이곳도 웨이팅은 필수에요. 핫플레이스의 맛을 우리집 식탁에서 즐기는 방법.

가공육 공방으로 시작해 레스토랑까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전통 수제 방식으로 만드는 베이컨과 소시지.




소금집 브런치 세트!! 39000원임.


나만의 샌드위치를 완성. 맛집의 베스트 메뉴인 잠봉뵈르 샌드위치.


다양한 음식이 가능한 브런치 가공육 세트임.


일요일 아침과 점심 사이~ 그 나른함과 햇살에 어우러지는 브런치 가공육 세트.


훈제베이컨, 잠봉, 소시지. 브랙퍼스트패티, 블루베리잼.



베이컨은 두툼하고 짭짤한 마성의 맛임.


세이지와 흑후추만 첨가돼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소시지.


정통 까르보나라에 들어가는 이탈리아식 베이컨 판체타.



살짝 아쉬웠던 나의 요리 실력에 2% 부족한 맛을 채워주는 특급 비법템.


낮에는 브런치로 밤에는 와인에 곁들이기 딱임!!


우리집 식탁을 레스토랑으로 업그레이드. 수제 가공육 세트와 함께해 보아요~


문기자가 애정하는 맛집이라고하네요. 샌드위치에 넣어도 파스타에 넣어도 다 맛있고 와인과 함께하면 더욱더 좋은 가공육세트.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 속 레스토랑보다 고즈넉한 시골에서의 한끼가 더 기쁘고 충만하게 느껴지는 순간.


지쳤던 삶에 힐링을 주는 삼시세끼.



지금당장 시골 평상에 앉아있을 수는 없지만. 식탁만은 그 느낌 그대로 꾸며보시는건 어떨까요?



삼시세끼 디너세트 46700원.


뇨끼 밀키트에 이어 밀키트 3종세트. 밀키트가 대세에요.


우리 집을 레스토랑처럼 변신시켜주는 일등공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밀키트 시장.


스타 세프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풍성한 메뉴의 밀키트. 그중에서도 문기자 픽한 밀키트 세트는


염정아씨와 박서준시의 레시피를 반영해 만든



스테이크 와 명란 파스타, 감바스 알 아히요임.



재료 손질이 다 된 상태로 밀봉되어 배송됨.



그대로 재료를 꺼내 요리만 하면 완성임.

부엌에서 뚝딱 만들어 접시 위에 플레이팅만 하면. 산촌 레스토랑 못지 않은 멋진 식탁 완성.


각 요리마다 2인분 구성으로 총 6인이 가능한 식사.


메뉴마다 요리시간 15분 내외. 하나씩 만들어도 45분이면 식사준비 끝.


포도주스로만든 달콤한 특제소스. 단호박, 당근, 방울토마토, 적양파, 새송이버섯등 풍미를 더하며 눈과 입을 즐겁게~

산촌 레시피를 그대로 살린 명란 파스타.



모든 재료가 준비된 밀키트.



새우와 채소들은 물론 바게트까지 동봉되어있음.

별도로 구매할 재료가 없는 완벽한 밀키트 구성임.




집에서도 세끼하우스의 맛을 그대로~ 밀키트 세트와 함께 산촌의 분위기를 즐겨볼까요?

밀키트가 비싸다고 생각했던 소영기자.



인생에서 찰칵!! 기억될 특별한 날.

오늘을 기억할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돼요. 분주한 손님맞이. 배달음식은 성의 없는것 같고


특별한날 나를 도와줄 구원자!!



Mon chef.  20만원대~



파인 다이닝 셰프가 우리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주는 서비스임.

우리집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변하는 필살기!! 각종 요리대회 수상자, 특급 호텔 출신 셰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 대사관 초청 행사 만찬을 주관한 셰프.


저문 셰프 군단 총집합.



셰프와 메뉴를 내마음대로 선택하는 취향저격 서비스.


셰프가 신선한 재료 구매 손질 후 모임시작 60분에서 90분전 도착해 



프렌치 코스 요리 선택시 바다해초 샐러드, 새우를 갈아만든 수프.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까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코스 요리가 우리집에서!!


개인적인 취향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약도 꼼꼼하게.!


조리도구 그릇은 집에 있는 것을 사용. 셰프가 직접 준비해온다고해요.

특별한 미식회를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뒷정리 서비스 제공.




분위기 있는 식사로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사람과 그릇은 많을수록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쓸모가 있다는 법!!


분위기 취향에 맞게 적재적소에 착착. 그릇만 바꿧을 뿐인데 레스토랑으로 변신한 우리집 테이블.



후첸로이터 에스텔 블루 접시세트 V446. 204000원임.


19세기 독일에서 출시되 200년 전통을 지닌 최고급 도자기 브랜드임.


세월이 흘러도 인기는 여전해요.



김기자가 픽한 아이템은 도자기계의 공주님.



공주님의 드레스 자락을 연상시킨다고해요.

이 제품이 핫한 이유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나온 그 접시.



남자친구 드라마에서도 나옴.

예쁜 그릇 보기엔 너무 좋은데 곰손은 깨질까봐 걱정이잖아요.


품질이 좋아요!! 흙의 중량을 늘리면서 최고 1380도 고온에서 3번 구워내 얇고 가볍지만 단단하고 견고한 그릇 완성.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은 너 참 착하다!




같은 음식도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서 음식 맛까지 달라 보이는 기분.


공주님 그릇으로 우아한 공주님 식탁 만들어보세요~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으로 먹는지도 중요하죠.


테이블 세팅의 기본인 커트러리.



장네른 라귀올 테이블 양식기 1인세트 53000원임.


고급 커트러리의 대명사죠. 1964년 포르투갈에서 탄생한 커트러리 브랜드인 C사는 100% 수공예로 커트러리 제작.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특급 호텔에서도 사용함.


요리실력 갑인 이정현도 애용중이라고함.



한식, 양식, 어떤 메뉴에도 분위기 착!

손잡이 부분이 천연나무 섬유질과 레진 배합 특수 소재임.


적당한 무게감과 그립감이 좋음. 식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커트러리.

무겁거나 불편하면 안 쓰게 되는데.  성능또한 놓칠수 없는 커트러리.



큐티폴 고아 블랙골드 디너 4종세트 25만 3000원.


프랑스 남부 라귀올 지역에서 생산되는 나이프인 라귀올.

120년간 사랑받고 있는 커트러리 명가임. 




칼날 연마 기술이 뛰어나 요리를 짓이기거나 으깨지 않아요.


미세하게 새겨진 칼날은 고기류 빵을 자를때 적합함.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절단면이 깨끗해짐. 한번사면 오래 쓰게됨.


올리브유를 키친타올에 묻혀 손잡이를 닦아주면 광택이 좋아짐.



완성도를 결정짓는 작은 디테일.

커트러리 하나로 더 즐거운 식사 느껴보세요~




새롭게 돌아온 배달해서 먹힐까? 안방의 입맛을 사로잡을 샘킴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출격.

서양요리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파스타와 화덕 피자. 밤에 배달 어플을 실행하면 어느새 끝나버린 레스토랑 영업시간.


먹고싶은걸 먹고 싶을때 못먹는 고통.

미국식 팬 피자와 달리 집에서 해먹기도 어려운 화덕피자. 화덕피자를 우리집 식탁에서 만나볼까요?



G3 페라리 이탈리아 화덕피자 오븐 G10006

26만8000원임.


화적에서 구운 바로 그맛을 그대로!



화덕피자 만들기 최적화되어있음.


실제 전통화덕에 가까운 약 400도의 강력한 화력으로 도우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화덕피자의 맛 완벽재현.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함.



오븐을 예열하는 동안 피자 도우를 토핑하고 도우를 오븐 위에 올리고 5분만 구워주면 끝임.



밖에서 사먹는 피자는 토핑이 내 입맛에 안 맞기도 하는데 내 입맛에 딱 맞는 건강한 화덕 피자를 만들수 있는 오븐.


화덕피자에 특화되어 있지만 다른것도 만들수 있는 착한 오븐이에요.


쿠키와 파이요리도 가능함. 늘 밖에서 사먹기만 하고 집에서는 못 만들거라 생각했던 화덕피자.



우리집 식탁을 레스토랑으로 변신시키고 싶어서 갓구운 빵도 내놓고 맛잇는 요리를 준비해봐도


우리집이 레스토랑이 되려면 음식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레스토랑에는 있고 우리집에는 없는 그것! 식탁 느낌이 확 달라지는 그것의 정체는?



화병 하나 올려둔 식탁의 화사한 느낌. 우리집 식탁을 우아하게 만들어줄.



이딸라 Qlvar Aalto Collection 화병 160mm 28만원임.


그릇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알만한 잇템임.


1881년 핀란드에서 탄생한 공예명가. 139년동안 핀란드의 대표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간결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임. 1937년 헬싱키의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면서 레스토랑의 이름을 딴 별칭으로도 유명함.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역사의 숨결.



화병을 디자인한 사람은 현대 건축의 새로운 장을 연 모더니즘의 아버지 알바 알토.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화병.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위대한 현대 디자인 20위임.

시대를 초월한 명작임.


식탁 위에 화병 하나 놓으면 여기가 바로 레스토랑이구나 싶겟어요.


잘 만든 좋은 물건을 집에두면 기분도 남다르기 마련임


통나무로 화병의 거푸집을 만든 다음.



사람의 입김으로 불어서 제작함.

숙련된 장인들이 30여 시간을 통해 완성한 장인 정신의 결정체임.


I사의 대표적인 디자인 답게 다양한 제품군으로 만나볼수 있는데

투명한 색은 물론이고 다양한 색상들로 구비되어 잇음.




캔들병과 디저트 접시로도 만날수 잇는 거장의 디자인.



예쁜건 물론이고 만드는 과정도 경이로운 화병.



여러분은 지금 레스토랑 같은 우리집에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예쁜 커트러리로 우아한 식기에 담겨진 식전빵을 먹고 스테이크까지 클리어!


이 식사를 완벽하게 마치려면 꼭 필요한 한가지!


이게없으면 우리집이 레스토랑으로 변실할수 없는 아이템.




정답은 바로 커피죠!!


식사 때는 물론이고 하루종일 곁에 두고 마시게 되는데. 커피 없이 못사는 현대인.


커피+ 호모사피엔스= 커피 사피엔스.

완벽한 식사를 위한 마지막 한방.


커피를 보다 맛있게 준비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




필립스 3200 라데고. 129만원.


바로 내린 커피의 맛과 향을 고집하는 커피 애호가들.



커피 한번 내리려면 해야만 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좋아하는 향미의 원두를 넣고 버트만 누르면.



편리미엄 시대에 딱 맞는 쉽고 간편한 우리집 바리스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이즈와 디자인. 집에서도 카페에서도 사마시는 것 같은 쫀득하고 풍부한 우유거품을 원한다면


우유가 빠르게 혼합되어 풍부한 우유거품을 만들어줌.  카페 부럽지 않은 라떼 마키아또 완성.


라떼만 잘하는게 아닙니다. 라떼는 물론이고 다양한 메뉴를 입맛따라 골라드세요~


커피머신쓸때 간과하기 쉬운 세척.



아침을 여는 맛있는 커피 한잔~~ 식후 향기로운 커피 한잔으로 완성되는 식사의 기억.

커피머신과 함께!! 보다 완벽한 하루를 만드세요~




<출처; olive  프리한마켓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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