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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1인인데도, 인기 없는 종목들에서 성적을 내는 선수들을 보니 그간 얼마나 힘들었을지, 메달을 따지 못해도 봐주고 박수를 쳐주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대회에 까지 오는 길이 얼마나 멀고 힘들었을지, 너무 눈에 보이더라고요.
8월 2일 도쿄올림픽 일정입니다. 오늘도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선수들 보고 박수를 보내드리려고요.
10시 수영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우하람.
10시 탁구 단체 8강 대한민국과 독일
12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 예선 류한수
12시 15분 요트 남자 470급 레이스 09, 10 조성민 박건우
17시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 스피드 천종원
18시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 볼더링 천종원
19시 50분 역도 남자 109kg 급 A조 진윤성
21시 10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 리드 천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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