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에어컨 논란. 지하철 내부 춥다 vs 덥다.
지하철 기관사를 곤란하게 만드는 민원, 지하철 내부 춥다 vs 덥다.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치열한 눈치 싸움, 2021년 접수 최대 민원이 냉 , 난방 관련 민원이었다고 하네요. 같은 객실에서 답다 춥다 민원 동시에 접수했다고. 그래서 약냉방칸도 운영한다고.
논란을 줄이는 꿀팁은 객실 양쪽끝에 온도가 낮다고. 춥다면 객실 중앙으로!
10. 깨 송편 vs 콩 송편.
가을에 수확한 작물로 빚는 송편, 2022년 9월 추석으로 아내를 위해 냉동 송편을 산 오기자.
깨송편 vs 콩송편 무엇이 맛있는지 논란이 되었다고해요.
대부분 젊은 세대들이 깨송편을 지지, 전 둘다 맛있던데요? 여러분은 어떤게 더 맛있나요?
11. 맛집 웨이팅, 줄서기 가치가 있나? 맛집 웨이팅 기다린다 vs 안기다린다.
두 배우의 입장 차이가 불을 지핀 화제의 논쟁. 맛집 웨이팅 기다린다 vs 안기다린다.
정답은 없죠.
핫플의 필수 조건이 맛집 방문 시 감수해야 하죠.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었을 때 몰려오는 희열감이 있죠.
맛집 웨이팅이 점점 늘어나자 원격 줄 서기 앱도 있다고 합니다. 줄 잘 서는 꿀팁도 공유.
12. 수면 바지로 어디까지 가봤니?
골절상으로 깁스한 여성이 주상 복합 건물 식당을 수면바지를 입고 방문한후 당시 남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파혼을 당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큰 말다툼 후 파혼을 했다고해요.
겨울철만 되면 떠오르는 논쟁, 여러분은 수면 바지 외출 어디까지 가능하십니까?
수면 바지로 어디까지 가봤니?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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