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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타운 최근에 못 봤는데 백지영 님 언제 입주했대요? 요번 주 방송에서는 한 번도 시도해본 적 없는 나 홀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여행 준비물로 최애 간식인 김과 호박차, 그리고 잇템 셀카봉을 챙겼고 출발한 지 얼마 못가 길을 잘못 들어 당황했지만 그 또한 여행의 묘미 아닌가요?
시간촉박하지 않으면 다른 길로 가서 또 돌고 돌다 보면 목적한 곳에 도착하지 않겠어요? 우여곡절 끝에 파주의 수목원에 도착한 백지영은 산책을 즐기면서 셀카도 찍고 브이로그도 찍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카트장을 찾아 2위 하는 아쉬움이었지만 리버뷰를 자랑하는 자리에 앉아 먹방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했죠. 나 대신 즐기는 그들을 보며 같이 힐링하는 해방 타운은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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