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이상형.

미우새에 게스트로 나온 배우 안효섭 님, 매일 마무리로 술로 한다는 신동엽처럼 안효섭도 누구랑있건 혼자 있건 마무리를 자기한테 주는 선물같이 간단히 먹는다고 해요. 녹화가 있는 날은 거의 안마 신다고 해요. 술을 좋아하시나 봐요.

 

 

 

누구랑 마시냐는 질문부터 연애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남자가 리드하든 여자가 리드하든 상관없다고 먼저 마음이 가는 사람이 하지 않겠냐고 본인은 적극적인 편이고 감정을 숨기지 않고 이상형은 말이 잘 통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좋다고 그리고 뇌섹녀면 배울 수 있는 게 많아 좋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