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 북미 최대 규모! 글로벌 야시장!
호주 야시장은 맛보기입니다. 이곳이야 말로 야시장계 하이라트입니다.
2000년이후로 24년 전통! 매년 색다른 테마를 가진 곳입니다.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 야시장으로, 캐나다 밴쿠버 근교 리치먼드 야시장입니다.
감탄을 부르는 압도적인 규모로 북미 최대 규모 인정! 북미에도 대규모 야시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축구장 10개 크기입니다. 600개 이상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국제적인 음식 부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음식 부스의 메뉴.
리치먼드 야시장 추천 메뉴는?!
튀긴 밀가루빵에 다양한 토핑을 얹은 캐나다의 국민 간식인 비버테일.
일본 대표 메뉴인 초밥!!
단짠단짠 일본 디저트 당고.
인도네시아 누들요리, 태국 철판아이스크림, 독일 족발인 슈바인스학세, 브라질 와플까지!
전 세계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K-푸드도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닭꼬치, 떡볶이, 한국식 전, 동전 빵까지 등장합니다. 나라별 대표 음식들을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수많은 인파가 더해 주는 활기찬 분위기에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지갑을 훅훅 열게되는 매직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캐나다까지 물 건너간 K-동전 빵의 위력.
먹거리 외 퀄리티 있는 공연, 각종 게임은 물론 110여 개 쇼핑 부스까지 즐길 거리도 한가득.
손님들은 " 입장하자마자 들어가서 마감 시간까지 즐겨도 부족해요."
" 한 번 더 와서 못 먹은 음식 먹어 봐야겠어요."
마감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음식 종류.
리치먼드 야시장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금, 토, 일 저녁만 운영됩니다.
별도의 입장료가 있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입니다. 그러니 줄 서는 게 싫은 분들은 바로 입장 가능한 프리 패스를 추천합니다.
벤쿠버 갔으면 저기는 꼭 가야겠네요.
북미에서 가장 큰 리치먼드 야시장, 밤에 꼭 방문해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즐겨 보세요.
10위 드라마 속 감성 가득, 추억의 포차!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봤던 장면?
연인과 이별했을 때, 직장에서 잘렸을 때,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의 애환을 달래 주던 곳은?
바로 포장마차죠. 요즘엔 옛 감성 포장마차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잖아요.
여의도에 많았던 포장마차들, 옛날 감성 포장마차가 요즘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죠.
추억 속 옛날 포장마차 감성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제는 유잼 도시인 대전!
긴 웨이팅에도 ㅅ빵집, 바로 성심당! 빵 구매는 필수죠.
호돌이 만두에서 만 원의 행복을 체험해 보세요. 여기 호돌이 만두는 할머니 할아버지 힘드셔서 1~2년 정도만 더 장사하시고 그만하신다고 해요.
저녁이 되면 이곳으로 가세요!!
바로 은행동 목척교 포장마차 거리입니다.
완전 옛날 감성 그대로, 포장마차 감성의 원조 격!
대전천 주변은 예전부터 만남의 광장으로 통했습니다. 대전천 주변은 포장마차 거리로 유명했던 역사 깊은 곳입니다.
현재는 단 4개의 포장마차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필 충만한 감성 야장.
포장마차 필수 메뉴인 곰장어 구이, 닭똥집볶음, 골뱅이무침, 특히 옛날 감성 포장마차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는?!
바로 김 가루, 고춧가루 팍팍 뿌린 뜨끈한 우동!
옛날 포장마차의 감성은 물론이고 메뉴들도 그대로입니다.
포장마차의 상징, 레트로 감성 식기도 그대로입니다. 쌀쌀한 날씨를 더하면 더 맛있는 포장마차 우동.
우동의 나라보다 더 맛있는 포장마차 우동, 포장마차 바로 옆이 대전천입니다.
해지기 전에는 푸릇푸릇한 대전천의 풍경이 일품입니다.
해 질 녘엔 아름다운 색감을 선사하는 대전천 노을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는 야경의 낭만 풀 충전.
풍경에 취해 소주 한잔하기!
딱 좋은 목척교 포장마차입니다. 여름밤 가족끼리 산책하다가, 혹은 연인과 데이트하다가 가볍게 들르기 좋은 목척교 포장마차 거리. 그런데 가고 싶다고 언제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대전 목척교 포장마차 운영날짜와 시간.
목요일에서 일요일 단 4일만 운영합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주말에는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요일과 시간 잘 확인하시고 가세요!
한땐 너무나 익숙했던 것이 지금은 트렌드가 되었죠. 유행은 돌고 돈다!
옛 시간 속 추억과 감성이 살아 있는 목척교 포장마차 거리.
9위 괌, 수요일 밤 필수 코스 야시장!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괌, 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필수죠.
투명한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그리고 괌 로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장소는?
바로 야시장입니다. 동남아 아닌 괌에서도 야시장이 있습니다. 수요일 밤에만 열리는 특별한 야시장입니다.
차모로 야시장은 현지인 사이 찐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건물 안,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음악에 맞춰 춤을 춰요.
야외무대에서는 현지 댄스 그룹의 공연을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차모르 야시장입니다. 현지 맛집만큼 매력 있는 현지 야시장.
호화 리조트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게 야시장의 현지 분위기 입니다. 비교적 생소하지만
트래블러 오 기자의 추천 코스!
줄이 가장 길게 늘어선 C바비큐에 줄부터 서기!
괌 스타일 바비큐는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넘버원입니다.
바비큐와 함게 제공되는 레드라이스가 있습니다. 매울 것 같은 비주얼에 맵지 않은 맛!
괌에서 바비큐와 함께 제공되는 피나딘소스가 있습니다. 피나딘소스는 전통 차모로 요리의 치트키입니다.
간장, 식초, 다진 양파, 매운 고추 등이 들어가, 한국인 입맛에 제격입니다.
괌에서 레드라이스와 바비큐를 피나딘 소스와 안먹으면 후회할 걸요?
아이들과 함께 가는 인기 가족 여행지인 괌, " 아이들이 야시장을 재밌어할까...?"
클라이밍, 드럼통 기차 체험 등 소소하지만 재밌는 놀거리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가족끼리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할 차모로 야시장, 이제 괌 여행 코스에 야시장 추가는 필수입니다.
현지 분위기에 빠져 배도 채우고 문화 체험도 하고 수요일 밤, 괌에서는 야시장으로 향하세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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