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서로 알아가는 동거, 두 커플이 탄생하고 두 팀은 신혼여행 하루를 가고 이주 동안 동거가 시작됩니다.
현철과 혜진의 동거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정민과 예영 신혼여행 첫날밤은?
신혼여행은 넓고 푸른 바다 설렘 가득한 그곳, 부산으로 갑니다.
신혼여행가지전 웨딩촬영도 합니다. 예영님 피부가 하얀해서 웨딩드레스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처음 받아보는 눈물 어린 진심, 마음이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해요. 이제는 웃음만 가득한 신혼여행의 시작입니다.
점심식사는 100층 전망대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와 망고빙수를 먹고 첫날밤을 함께 보낼 5성급 특급호텔로 갑니다.
바다 뷰가 보이는 곳이더라고요.
헤어지기 전 고백이란 도장을 찍은 정민
그리고 혈철과 혜진 웨딩 촬영.
이 커플은 알아오다가 커플 된 게 아니어서 웨딩 촬영하는데 어색하더라고요. 커플이 되고 처음 찍은 사진.
5일 만에 커플 돼서 웨딩촬영학 신혼여행! 근데 보는 내내 혜진 님은 민건 님이랑 데이트한 게 훨씬 편하고 재밌어 보였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들이 도착한 곳은
이분들 숙소가 훨씬 좋은거 같더라고요. 같은 날 간 게 아니었나?! 이왕이면 같은 장소로 제공해주지, 좀 차이가 나는 게 눈이 보이더라고요.
바다 뷰가 좋고 신혼부부를 위한 웰컴 푸드와 드링크가 있어요.
창문에 요렇게 그림도 담겨 있더라고요.
두 사람의 거리는 얼마나 가까워질까요? 위태롭게 시작하는 두 사람의 신혼여행.
얽힌 감정을 풀고 밤 산책을 나가는 두사람,
두 사람은 처음부터 마음이 있던 게 아니어서 혜진의 마음을 움직인 현철의 고백이 있은 후, 이렇게 신혼여행까지 오게 되었다고.
마지막 코스는 야외 온천
혜진이 꿈꾸는 현철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2주 만에 감격 상봉한 장거리 커플. 일산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예영. 그렇게 찾아온 찐 커플의 동거 첫날.
같이 울고 웃고 하니까 그게 너무 좋은 거 같다는 둘, 어쩌면 이게 운명이 아닐까? 어쩌면 서로가 존재조차도 모른 채 살아갔을 두 사람, 하지만 지금은 서로가 있기에 더욱 행복하고 치유가 되는 시간. 낯선 공간이지만 너와 함께라 따뜻한 이곳.
첫날부터 조금씩 느껴지는 두 사람의 온도차
현철의 생각도 어느 정도 이해가지만 산이 삶의 큰 부분인 혜진.
혜진과 현철의 3층 동거 하우스.
오붓한 사랑의 대화를 나눌 옥상 테라스. 1층이 거실 2층이 침실
그리고 수영장도 있더라고요.
다음 주엔 정민의 친구들과 현철의 딸이 방문하는 게 나오더라고요. 저번처럼 또 실제 커플이 나와서 결혼까지 이어지는 커플이 생기면 좋겠네요.
<출처: MBN 돌싱글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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